누네안과병원 황반변성25시 누네안과병원 황반변성25시
닥터누네 칼럼
누네안과병원 망막전문의가 직접 전하는 안질환 건강칼럼입니다.
중증망막질환 치료를 선도하는 망막 명의 이원기 교수 인터뷰

이원기 원장.png

 

"망막질환은 악화되더라도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안이 시작되는 40대 이상부터 발병 위험률이 높아지므로 단순 노안이라 생각하여 방치하면 자칫 실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망막질환 전문가이자 명의로 카리스마를 내뿜으시고 때론 환자와 소통하며 인자한 미소를 보여주시는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이원기 교수를 만나봤습니다.

 

 

·이원기 교수 주요 약경력 소개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이원기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한양대학원에서 안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합류 이전까지 오사카 사립대학교 Visiting Researcher,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근무했습니다. 이원기 교수는 망막질환 분야의 전문가로 3대 실명질환 중 하나인 황반변성에 대한 다양한 논문과 임상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또한 현재 한국망막학회 회장 역임을 비롯해 미국황반학회 정회원, 대한안과학회 정회원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망막박리 등을 포괄하는 망막 질환의 전문가 이원기 교수에게 많은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망막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인터뷰 했습니다.

 

 


꼭 알아야 하는 망막질환

3대 실명질환 황반변성

 

2222.png

 

 한 방송 프로에서 연예인 인교진씨가 앓고 있는 병이라고 밝혀 대중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망막질환인 황반변성은 중증안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심각성에 대해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아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말씀과 함께 인터뷰가 시작되었습니다.

 

"황반변성은 황반에 변성이 생기는 질환으로 아직까지 발병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다만 대개 40대 이후부터 발병률이 높아져 황반변성의 대다수가 노인성 황반변성으로 노화가 가장 유력한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그 외에도 가족력, 흡연, 외부 층격 등에 의해 황반부에 변성이 유발되고는 합니다."


  실제 건강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30대 황반변성 환자 수는 3,453명 이었으나 40대는 1만 2,270명으로 나타나 노화가 시작되는 중장년층 이후부터는 황반변성에 대한 높은 주의가 필요하다는 이원기 교수의 설명입니다. 그렇다면 황반변성이 발병하면 실명할 수도 있다는 말은 사실인가요?

2019-05-07 13;45;11_.png

 " 결과적으로 O 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황반변성은 크게 건성과 습성으로 나뉘는데 환자의 90% 이상이 건성황반변성에 해당 합니다. 건성황반변성은 진행속도가 느려 일상 생활하는데 큰 문제가 없지만 치료시기를 놓치면 습성황반변성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습성황반변성은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이 자라 출혈을 일으키기 때문에 실명위험이 크기 때문으로 습성으로 악화되기 전에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황반변성은 초기에는 뚜렷한 자각증상이 없어 자칫 노안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초기보다 질환이 더 진행되면 시력이 저하되고, 부엌이나 타일, 건물 등의 사물이 구부러져 보이는 변형시를 경험하게 됩니다.이러한 증상이 느껴졌을 때는 이미 질환이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봐야 겠죠."


 "그러므로 황반변성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기 위해서는 노안이 시작되는 40대 이후부터 1년에 1~2회씩 정기적으로 망막정밀검진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2019-05-07 13;47;10_.png  

 이어 만약 증상이 헷갈려 안과에 가야할지 고민하는 분에게는 암슬러격자를 통해 테스트해 볼 것을 권했습니다. 암슬러격자 테스트 방법은 간단합니다. 30~40cm 떨어진 곳에서, 한쪽 눈을 가리고 암슬러 격자를 바라봅니다. 선이 물결 모양으로 휘어지거나 네모 칸의 크기가 다르거나 4개의 모서리 중 1개라도 보이지 않거나 뒤틀리거나 희미한 부분이 보이거나 격자 중앙에 위치한 점이 보이지 않으면 황반변성을 의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어 더 다양한 망막질환에 대한 인터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 후 더 자세히 보러가기 ▶

 

2019-05-07 13;48;48_.png